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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춤법 검사기

글자 수 제한 없이 자주 틀리는 표현을 짚어 주고 한 번에 고쳐요. 글은 밖으로 나가지 않아요.

이 도구는 정해진 규칙에 걸리는 흔한 오류만 찾아요. 처음 보는 오타나 문맥을 읽어야 하는 오류(되/돼의 구별 등)는 찾지 못할 수 있어요. 중요한 글은 아래 '더 꼼꼼히 검사하기'도 함께 써 보세요.

더 꼼꼼히 검사하기

글 전체의 문맥까지 보는 검사는 서버에서 분석하는 서비스가 필요해요. 아래 사이트는 입력한 글을 그 사이트의 서버로 보내서 검사해요. 이 도구의 글은 아무 곳에도 보내지 않아요.

쓴 글은 이 기기의 브라우저에만 저장돼요. 이 도구는 정해진 규칙으로 흔한 오류만 찾아요.

사용법

  1. 검사할 글을 칸에 붙여 넣거나 직접 쓰세요. 글자 수 제한이 없어서 자기소개서나 긴 보고서도 한 번에 넣을 수 있고, 쓰는 동안 바로 점검해요.
  2. 찾은 곳은 '표시한 글'에서 색깔로 보여요. 맞춤법, 띄어쓰기, 외래어 표기가 서로 다른 색이에요. 표시를 누르면 아래 설명 카드로 이동해요.
  3. 카드마다 틀린 말, 고칠 말, 틀린 이유가 적혀 있어요. 동의하면 '고치기'를 누르세요. 글 안의 해당 부분만 바뀌고, 방금 한 일은 실행취소나 Ctrl+Z로 되돌릴 수 있어요.
  4. 고치지 않을 말이라면 '그대로 둘게요'를 누르세요. 그 말은 다시 알려 드리지 않아요. 따로 모은 '무시한 곳 다시 보기'로 언제든 되돌려요.
  5. 여러 곳을 한꺼번에 고치려면 '모두 고치기'를 누르세요. 고친 뒤에는 '글 복사'로 완성된 글을 가져가세요. 더 꼼꼼한 검사가 필요하면 아래에 있는 외부 검사기 링크를 이용하세요.

맞춤법 검사기 알아보기

맞춤법 검사기는 많지만 쓰다 보면 비슷한 불편이 반복돼요. 한 번에 넣을 수 있는 글자 수가 정해져 있어서 긴 글을 나눠 붙여 넣어야 하고, 결과를 보고 원문으로 돌아가 하나씩 고친 다음 다시 검사해야 하죠. 자소서나 업무 문서처럼 남에게 보이기 전의 글이라면 내용이 다른 서버에 올라간다는 점도 마음에 걸려요. 이 검사기는 글자 수 제한을 두지 않고, 찾은 곳을 글 안에 바로 표시하고, 카드의 '고치기' 한 번으로 원문을 바꿔 줘요. 입력한 글은 이 브라우저 밖으로 나가지 않아요.

대신 할 수 있는 일의 범위가 달라요. 이 도구는 틀린 모양이 정해져 있는 흔한 오류, 예를 들어 '몇일→며칠', '어떻해→어떡해', '되요→돼요', '금새→금세', '할수있다→할 수 있다', '컨텐츠→콘텐츠' 같은 것을 100여 개의 규칙으로 찾아요. 규칙마다 틀린 예와 맞는 예를 붙여서 테스트하고, 맞게 쓴 글을 틀렸다고 하지 않도록 조심해서 정리했어요. 그래서 찾은 곳은 대체로 믿어도 되지만, 규칙에 없는 오류는 찾지 못해요.

찾지 못하는 것은 분명히 알려 드릴게요. 처음 보는 오타, 문장 전체의 문맥을 읽어야 구별되는 오류, 같은 글자가 문맥에 따라 맞기도 틀리기도 한 말은 이 도구의 범위 밖이에요. 예를 들어 '낫다'와 '낳다', 색이 '바래다'와 소원을 '바라다', 문장 끝의 '되'와 '돼'는 앞뒤 뜻을 알아야 판단돼요. 그런 오류까지 확인하려면 서버에서 문장을 분석하는 검사기를 함께 써야 해서, 이 화면 아래에 외부 검사기 링크를 달아 두었어요. 그쪽에서는 입력한 글이 해당 사이트 서버에 올라간다는 점만 기억하세요.

자주 묻는 질문

입력한 글은 어디로 가나요?

이 브라우저 안에서만 처리하고 어디에도 내보내지 않아요. 다시 열었을 때 이어서 쓸 수 있도록 이 기기의 브라우저에 저장해 두는데, 사이트 데이터를 지우면 함께 사라져요. 아래의 외부 검사기 링크를 누르면 그 사이트로 이동하는 것이지, 이 화면의 글이 따라가지는 않아요.

다른 맞춤법 검사기와 무엇이 다른가요?

글자 수 제한이 없고, 찾은 곳을 글에 바로 표시하며, '고치기'로 원문을 직접 바꾸는 점이 달라요. 반면 문맥까지 보는 정밀한 검사는 하지 못해요. 흔한 오류를 빠르게 훑는 용도로 쓰고, 중요한 글은 외부 검사기로 한 번 더 확인하는 방법을 권해요.

찾지 못한 오류가 있어요. 틀린 걸 놓치기도 하나요?

네, 놓칠 수 있어요. 규칙에 들어 있는 오류만 찾기 때문이에요. 이 도구가 '찾은 곳이 없어요'라고 해도 글에 오류가 없다는 뜻은 아니에요. 문맥에 따라 달라지는 말은 직접 확인하거나 다른 검사기로 확인하세요.

고치기를 눌렀는데 마음에 안 들어요.

바로 아래에 나오는 '실행취소'를 누르거나 Ctrl+Z를 누르세요. 모두 고치기도 같은 방법으로 한 번에 되돌려요. 고치지 않을 말은 '그대로 둘게요'를 눌러서 이 도구가 다시 알리지 않게 할 수 있어요.

'짜증나'를 띄어 쓰라고 하는데 맞나요?

표준국어대사전은 '짜증(이) 나다'로 띄어 쓰는 것을 기본으로 봐요. 다만 일상 글에서 붙여 쓰는 경우도 많아서, 받아들이고 싶지 않다면 '그대로 둘게요'를 누르세요. 이 도구는 국어원 기준을 따르지만 글의 성격에 맞게 선택하는 것은 쓰는 분의 몫이에요.

규칙에 없는 오류를 알려 줄 수 있나요?

이 사이트 하단의 문의 방법으로 알려 주세요. 자주 틀리는 표현이면서 틀린 모양이 하나로 정해진 말은 규칙으로 추가할 수 있어요. 문맥을 읽어야 하는 말은 이 방식으로 추가하기 어려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