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법
- 분위기 칸에서 지금 기분이나 상황에 가장 가까운 것을 골라요. 분위기를 바꾸면 그 분위기의 문구 5개가 바로 나와요.
- 마음에 드는 문구가 없다면 다른 문구 보기를 눌러요. 누를 때마다 새 문구 5개가 나오고, 이미 본 문구는 한 바퀴 돌 때까지 다시 나오지 않아요.
- 쓰고 싶은 문구 오른쪽의 복사를 누르면 버튼이 '복사됨'으로 바뀌어요.
- 메신저나 SNS의 프로필 편집 화면에서 상태메시지 칸에 붙여 넣어 저장해요. 길이가 넘치면 끝부분을 줄여서 다듬어 보세요.
상태메시지 알아보기
상태메시지는 프로필을 열 때마다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오는 한 줄이에요. 그런데 막상 바꾸려고 하면 어떤 말을 써야 할지 떠오르지 않을 때가 많아요. 이 도구는 힘이 날 때, 썸, 퇴근, 이별 후, 여행, 주말, 공부·시험, 잠이 안 올 때, 월요일·출근까지 아홉 가지 분위기로 문구를 나눠 두었어요. 분위기를 고르기만 하면 그 기분에 맞는 문장이 바로 나와서 고민하는 시간이 줄어요.
문구를 그대로 써도 좋지만, 조금만 바꾸면 훨씬 내 말처럼 느껴져요. 예를 들어 '오늘도 무사히 끝냈다.'에서 '무사히' 대신 오늘 있었던 일을 넣거나, 문장 끝의 마침표를 빼서 가볍게 만들 수 있어요. 말투는 복사한 뒤 직접 고쳐서 맞춰 보세요. 반말로 된 문구는 친구에게 보이는 프로필에 잘 어울리고, 직장 동료도 보는 프로필이라면 끝을 담담하게 다듬는 편이 무난해요. 단어 하나만 바꿔도 분위기가 꽤 달라져요.
연락처에 저장된 많은 사람이 내 상태메시지를 볼 수 있어요. 그래서 이별이나 불안처럼 민감한 감정을 적을 때는 누가 볼지 한 번 생각해 보세요. 특정 사람을 떠올리게 하는 문구는 오해를 부를 수 있고, 지금 있는 장소나 여행 일정을 자세히 적으면 집을 비웠다는 사실이 알려질 수도 있어요. 여행 문구는 돌아온 뒤에 올리는 편이 안전해요.
한 번 정한 상태메시지는 한동안 그대로 두는 경우가 많아서, 지금 기분만큼이나 오래 봐도 괜찮은 문장인지 따져 보면 좋아요. 퇴근이나 월요일 문구처럼 하루 단위 문구는 그날이 지나면 어색해지니 자주 바꿀 생각이 있을 때 고르고, 힘이 날 때나 주말 문구처럼 두루 쓰이는 문장은 오래 걸어 두기 좋아요. 짧은 문구일수록 친구 목록에서 잘리지 않고 한눈에 읽혀요.
자주 묻는 질문
문구를 바꿔서 써도 되나요?
네, 자유롭게 고쳐서 쓰세요. 단어를 바꾸거나 이모티콘을 덧붙여도 괜찮아요. 특수문자 모음이나 텍스트 이모티콘 도구와 함께 쓰면 더 개성 있게 꾸밀 수 있어요.
상태메시지는 몇 글자까지 쓸 수 있나요?
서비스마다 달라서 이 도구가 정해진 글자 수를 알려 드릴 수는 없어요. 문구는 대부분 스무 자 안팎이라 들어가는 경우가 많아요. 넘치면 저장 화면에서 끝부분을 줄여 주세요.
분위기에 맞는 문구가 없을 때는 어떻게 하나요?
가장 가까운 분위기를 골라 문구를 복사한 다음 직접 고쳐 쓰세요. 예를 들어 설렘과 여행이 섞인 기분이면 썸 문구에 장소 이름만 넣어도 자연스러워요.
복사 버튼을 눌렀는데 '복사됨'이 안 나와요.
브라우저가 복사 권한을 막으면 '복사 실패'라고 표시돼요. 새로고침한 뒤 다시 누르거나, 문구를 길게 눌러 직접 선택해서 복사해 주세요.
카카오톡이나 다른 메신저에서도 쓸 수 있나요?
복사한 글자는 어느 앱에서든 붙여 넣을 수 있어요. 다만 각 앱의 프로필 편집 메뉴 위치와 글자 수 제한은 달라서 해당 앱에서 확인해 주세요.
분위기를 바꾸면 전에 본 문구가 다시 나오나요?
네, 분위기를 바꾸면 본 문구 기록이 새로 시작돼서 예전에 본 문구가 다시 나올 수 있어요. 마음에 든 문구는 분위기를 바꾸기 전에 복사해 두세요.
문구는 모두 몇 개인가요?
분위기 아홉 가지에 문구가 10개씩이라 모두 90개예요. 처음 열 때 이미 5개가 나와 있으니, 다른 문구 보기를 한 번만 누르면 그 분위기의 10개를 모두 본 셈이에요. 그다음에는 방금 본 5개를 빼고 다시 보여 드려요.